에듀코치

[2013 교육기업대상] 개별 지도 부문 '에듀코치'


질문·재도전 반복하며 자기주도학습능력 길러




급변하는 입시 전형과 학원 제재 강화 등 여러 이유로 규모와 스타 강사를 내세운 대형 학원은 점차 힘을 잃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밀착 학습 관리가 가능한 1대1 개별지도 학원,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맞춘 자기주도학습 학원 등은 마침맞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그 대표적 사례 중 하나가 에듀코치다.

에듀코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 기업 에듀플렉스가 50년 역사의 일본 자립학습 교육기업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과 제휴를 맺고 국내에 론칭한 브랜드다. 튜터(tutor) 1명이 학생 3명을 돌아가며 지도하는 자립학습 전문학원.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은 일본 전역에 200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14만 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일본 내 자기주도학습 업계 1위 브랜드다. 질문학습법과 개별지도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교수법을 적용, 자기주도학습에 최적화된 게 특징. 개별지도란 튜터에게 설명을 들은 후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풀리지 않으면 (정답이 아닌) 힌트를 얻어 재도전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수업 형태를 가리킨다. 이때 튜터는 '단순 힌트'를 제공하는 대신 학습자가 해당 힌트를 얻을 때까지 질문을 반복해 던지는 일명 '질문학습법'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자연스레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에듀코치는 질문학습법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관련 실험을 진행했다. 성적대가 비슷한 중 2 학생 60명을 '강의식 학습군' 과 '개별지도 학습군'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학습 시간이 똑같았는데도 개별지도 학습군의 성적이 강의식 학습군의 성적보다 5배 더 높게 나왔다. '에듀코치식 질문학습법'의 진가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에듀코치 측은 이후 모든 지점에 질문학습법의 효과를 전파하기 위해 학년별 공통 교재와 단원별 필수 질문 목록을 데이터베이스로 작성하고 있다. 그 결과, 에듀코치 수강생은 전국 지점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개별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창의적 사고력이 강조되는 현행 교육의 흐름상 자기주도학습(혹은 개별지도) 학원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학원의 성패는 철저하게 '경쟁력'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에듀코치는 10년간 자기주도학습 시장 국내 1위를 지켜 온 에듀플렉스가 자신있게 내놓은 브랜드인 만큼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학원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기대주'라고 할 수 있다.

●문의: 1577-4209 www.educoach.co.kr

원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7/2013052701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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